포항 화재 냄새 제거, 철거 뒤에도 남은 탄내 세척·오존 탈취
경북 포항의 30평 건물입니다. 화재 뒤 내부 철거를 마쳤는데도 콘크리트와 천장에 탄내가 남아 있었습니다. 드러난 면의 그을음을 세척하고 오존 탈취를 반복했습니다. 비용은 350만 원(부가세 별도)이었습니다.
철거를 했는데 왜 냄새가 남았나요?
가을에 맡은 현장으로, 냄새 제거가 목적이었습니다. 화재 뒤 내부 철거는 이미 끝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철거 뒤 드러난 콘크리트와 천장에 탄내가 남아 있었습니다.
콘크리트는 단단해 보여도 작은 구멍이 많습니다. 연기가 그 틈으로 스며들면 철거만으로는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작업했나요?
- 철거 뒤 드러난 콘크리트와 천장 면의 그을음을 세척했습니다.
- 오존으로 공간의 냄새를 탈취했습니다.
- 오존 탈취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반복했습니다.
이런 현장은 보통 그을음을 먼저 닦습니다. 냄새가 면에 붙은 그을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닦지 않고 탈취만 하면 냄새가 다시 올라오기 쉽습니다. 오존 탈취를 하는 동안에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안에 머물면 안 됩니다.
비용은 얼마였나요?
이 현장의 비용은 350만 원(부가세 별도)이었습니다. 철거가 이미 끝나 있어서 작업은 그을음 세척과 탈취가 중심이었습니다.
참고로 로그인청소가 작업한 화재 현장은 집 23건의 가운데값이 240만 원, 상가·공장·사무실 5건의 가운데값이 600만 원이었습니다(모두 부가세 별도). 냄새가 밴 넓이와 탈취를 얼마나 반복해야 하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철거 뒤에도 탄내가 남았다면?
천장과 벽, 바닥이 드러난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철거 전인지 뒤인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필요한 작업을 정하기 쉽습니다. 사진을 보면 대략 비용과 일정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건물 형태와 시기 등 일부 내용은 바꾸거나 줄여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철거 전에 불러야 하나요, 철거 뒤에 불러야 하나요?
어느 단계든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철거를 마친 뒤 냄새 제거를 맡았습니다.
Q. 오존 탈취는 한 번이면 되나요?
냄새가 깊이 밴 곳은 한 번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그을음을 세척한 뒤 오존 탈취를 반복했습니다.
Q. 집이 아닌 건물도 작업하나요?
네. 상가·사무실·시설 등 건물 종류와 상관없이 사진으로 먼저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