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난 집, 첫날 해야 할 일 순서
집에 물난리가 나면 첫날은 전기 안전, 사진 찍기, 물 빼기, 말리기 순서로 움직이세요. 바닥에 물이 고여 있거나 몸이 젖어 있다면 분전함과 콘센트를 만지지 마세요. 로그인청소 침수 실제 작업 2건은 220만 원과 360만 원(부가세 별도)이었습니다.
물이 고였는데 전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과 전기가 만나면 감전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지킬 것은 이것입니다.
- 발밑에 물이 있거나 손이 젖어 있으면 분전함을 만지지 마세요.
- 마른 곳에 서서 마른 손으로 닿을 수 있을 때만 분전함의 큰 차단기를 내립니다.
-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관리사무소나 전기 기술자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 물에 잠겼던 가전과 콘센트는 점검을 받기 전에는 쓰지 않습니다.
- 가스 냄새가 나면 전등 스위치도 켜지 말고 밖으로 나가 가스 공급 업체에 연락하세요.
물이 어디서 들어왔는지에 따라 무엇이 다른가요?
| 원인 | 먼저 할 일 |
|---|---|
| 비·태풍으로 밖에서 들어온 물 | 물이 더 들어오지 않게 막고, 지자체 피해 신고 방법을 확인합니다 |
| 윗집에서 샌 물 | 윗집과 관리사무소에 바로 알리고 함께 원인을 확인합니다 |
| 수도관이 터지거나 수도를 틀어 둔 경우 | 집 수도 계량기 옆 밸브를 잠급니다 |
| 하수구나 변기에서 올라온 물 | 오염된 물이라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청소 뒤 소독까지 합니다 |
사진과 피해 신고는 언제 하나요?
물을 빼기 전에 먼저 찍으세요. 물을 빼고 나면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보여 줄 방법이 줄어듭니다.
- 물이 고인 바닥과 물 높이
- 벽에 남은 물 자국 선
- 젖은 가구, 가전, 이불, 옷
- 물이 들어온 자리(창문, 천장, 배관, 하수구)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보험사에 알리세요. 보상 범위는 보험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비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라면 주민센터 등 지자체에 피해 신고 방법과 기한을 물어보세요. 윗집 때문이라면 찍은 사진을 윗집과 관리사무소에도 보여 주세요.
물은 어떻게 빼고 말리나요?
- 장화와 고무장갑을 낍니다.
- 바가지와 양동이로 고인 물을 퍼냅니다. 물기용 청소기가 있으면 쓰셔도 됩니다.
- 젖은 이불, 옷, 종이 상자는 밖으로 꺼냅니다.
- 장판 끝을 들어 밑에 물이 고였는지 봅니다. 장판 밑 물은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핍니다.
- 창문을 열고 선풍기와 제습기를 계속 켭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장판 밑과 벽 속은 훨씬 늦게 마릅니다. 며칠 동안 냄새와 얼룩이 생기는지 살펴보세요.
첫날 버려야 할 것과 남길 것은?
- 버릴 것: 물이 닿은 음식과 약. 사진을 찍은 뒤 버립니다.
- 따로 말릴 것: 통장, 계약서, 사진첩 같은 서류와 귀중품
- 남겨 둘 것: 젖은 큰 가구와 가전. 보험 확인이 끝날 때까지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침수 청소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로그인청소 실제 작업 2건 기준(부가세 별도)입니다. 물을 틀어 둔 채 집을 비워 바닥과 벽지가 젖은 18평 집은 220만 원, 넓은 구역 여러 곳이 잠긴 현장은 360만 원이었습니다.
Q. 젖은 벽지는 꼭 떼어 내야 하나요?
벽지 뒤가 젖은 채로 남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아래쪽이 많이 젖었다면 떼어 내고 벽을 말리는 편이 낫습니다.
Q. 하수가 역류한 물에 닿은 물건은 어떻게 하나요?
오염된 물이라 식기와 아이 물건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씻을 수 있는 것은 씻고 소독하고, 천 제품은 버리는 것을 생각하세요.
물이 고인 곳과 젖은 물건 사진을 보내 주시면 대략 비용과 일정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