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폐기물처리, 이사 후 남은 짐과 가전 한 번에 처리하는 방법
이사 뒤 남은 짐은 남길 것 빼기, 귀중품과 서류 챙기기, 양을 보고 방법 고르기, 빈집 청소 순서로 하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짐이 1톤 정도라면 로그인청소 실제 작업에서 수거 비용은 40만~80만 원이었습니다(쓰레기집·폐기물 실제 작업 20건 기준, 부가세 별도).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 가져갈 물건과 팔거나 나눌 물건을 먼저 뺍니다.
- 통장, 계약서, 사진처럼 다시 구하기 어려운 것을 따로 챙깁니다.
- 남은 것은 모두 버릴 것으로 보고 양을 살핍니다.
- 양에 맞춰 신고 배출이나 업체 수거 중에 고릅니다.
- 짐을 다 뺀 뒤 빈집 청소를 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버리고 나서 "그게 거기 있었는데" 하고 후회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사 전날까지 해 두면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 버릴 냉장고는 미리 비우고 전원을 꺼서 물기를 빼 두세요.
- 남길 물건에는 종이를 붙여 표시해 두세요. 버릴 짐과 섞이지 않습니다.
- 아파트라면 엘리베이터를 써도 되는지 관리사무소에 미리 물어보세요.
- 작업 날 집에 들어가는 방법을 미리 정해 두세요. 집에 계시지 못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은 어떻게 버리나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큰 가전은 일반 쓰레기와 따로 처리합니다. 큰 가전을 따로 가져가는 제도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사는 곳 구청에 먼저 물어보세요. 다른 짐과 함께 업체에 맡기면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벽에 달린 에어컨처럼 떼어 내는 일이 필요한 물건은 견적 받을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짐이 많지 않으면 직접 버려도 되나요?
네. 가구나 가전 몇 개라면 주민센터나 구청 누리집에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하고 직접 내놓으시면 됩니다. 작은 짐은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으로 나눠 버리면 됩니다. 다만 짐이 많거나 집을 비워 줘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업체에 한 번에 맡기는 편이 시간이 덜 듭니다.
집주인인데 세입자가 두고 간 짐은 어떻게 하나요?
세입자가 두고 간 짐을 마음대로 버리면 나중에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세입자에게 연락해 처분해도 되는지 확인하고, 그 내용을 문자처럼 남는 방법으로 받아 두세요. 연락이 닿지 않거나 판단이 어렵다면 처분하기 전에 법률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짐을 빼고 나면 청소도 해야 하나요?
짐을 빼면 그동안 가려져 있던 바닥 얼룩, 곰팡이, 먼지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들어올 사람이 있거나 집을 넘겨야 한다면 짐 수거와 청소를 함께 맡기는 편이 일정을 맞추기 쉽습니다. 참고로 로그인청소의 쓰레기집·폐기물 집 정리 실제 작업 20건은 절반이 80만~200만 원, 가운데값이 140만 원이었습니다(부가세 별도).
자주 묻는 질문
Q. 이사 날짜에 맞춰 와 줄 수 있나요?
일정은 상담하면서 정합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사진을 먼저 보내 주시면 일정 잡기가 빨라집니다.
Q. 버릴 짐 속에 귀중품이 섞여 있으면요?
작업 중 나온 귀중품과 서류는 따로 모아서 전해 드립니다.
Q. 작업이 잘 끝났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작업 전과 후의 사진을 드립니다. 멀리 계셔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견적을 받으려면 꼭 집에 와야 하나요?
사진을 먼저 받아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찾아갑니다. 방문 견적은 무료입니다.
남은 짐과 가전 사진을 보내 주시면 대략 비용과 일정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